창조와 새 창조 5강 | 운영자 | 2019-0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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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새 창조 5강 - 창세기 9:18-11:32 - 1. 다섯째 부분 - 창세기 9:18-11:32/ 제2인류의 시작과 노아와 그 아들들의 번성 종족과 인종들이 퍼짐과/ 바벨 문화의 형성과(온 지면에 우리의 이름을 내고 온 땅 위에 흩어지지 않으려 함)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케 하심과 온 지면에 사람들을 흩으심/ 그리고 셈의 자손들과/ 데라(아브라함의 아버지)의 족보
1) 9:18-10:32 - 제2인류의 시작과 노아와 그 아들들의 번성 종족과 인종들이 퍼짐과/ 방주에서 나온 8 식구, 노아 홍수 후 350년 더 살고 950세 죽음. 셈 함 야벳 3 아들들과 후손들/ 종족과 족보를 따라 갈라지고 여러 민족으로 퍼져 나감. 종족과 언어와 지역에 따라 퍼져 나감. 인종과 언어와 문화와 문명이 나누어지고 달라짐. * 오늘의 세계에서 인종과 종족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며 서로 다른 문명을 가지고 있음을 봄. 한 조상으로부터 시작이 되었지만 이렇게 된 이유는 하나님께서 흩으셨기 때문 * 구원 받은 사람들을 한 가족으로 한 마음 한 뜻으로 살게 하심
2) 11:1-9 - 바벨 문명의 형성과(온 지면에 우리의 이름을 내고 온 땅 위에 흩어지지 않으려 함)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케 하심과 온 지면에 사람들을 흩으심/ 인간의 문명을 통해 자신들의 이름을 내며 하나님처럼 되려는 노력. 인간 타락의 성품과 모습이 나타남. 그리고 사람의 노력으로 세상이 하나가 되려는 마음으로 바벨문명과 탑을 세움 – 사람은 하나님 없이는 더 큰 혼란과 심판을 받게 됨/ 하나님께서 이 무리들이 한 족속으로 한 언어로 한 생각과 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려는 것을 보고 언어를 혼잡케 하여 온 지면으로 흩으셨음. 이 세상문명의 번영의 목적은 하나님을 떠나 사람들의 세계를 세우려는 길로 가게 함. 오늘의 물질문명과 과학문명은 어디로 가는가? 하나의 세계와 세계평화를 말하지만 실제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도리어 더 큰 혼란과 분열과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길로 가고 있지 않는가? 세상 끝 날까지 바벨의 문명은 이어져 가며 세상 끝 날 하나님의 완전한 심판을 받고 망하게 됨. * 계18장 바벨론의 멸망을 보라. * 하나님께서 주신 다스리고 정복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게 하신 복을 잘못된 목적을 향해 사용하고 있음
3) 11:10-26 - 셈의 자손들 노아의 자손 중에 셈의 족보를 중심으로 기록됨/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나타내시는 일로 이어가심./ 사람의 수명이 현저하게 단축되어 감. 셈의 자손들은 400세 정도 그 후 300세로 단축되고 아브람의 부모 세대는 200세 대로 단축되고 아브라함 때에는 200세도 살지 못하고 그 후 모세 때는 120세의 수명으로 다시 70-80세로 단축됨. * 홍수 후에 현저하게 수명이 단축됨
4) 11:27-32 - 데라(아브라함의 아버지)의 족보와 이주하는 모습/ 데라는 갈대아(바벨로니아) 우르에서 아브람을 낳음. 아브람은 사래를 아내로 맞이하지만 아이를 갖지 못함. 데라는 가나안 땅으로 가기 위해 아브람과 롯을 데리고 하란으로 감. 그곳에서 죽음. * 그 후 아브람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께서 지시하신 땅(가나안 땅)으로 감.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나타내시고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 믿음의 조상으로 택하시고 세우시고 인도하심.
하나님의 창조와 세상의 과학 1. 오늘의 과학과 과학자들이 하나님의 창조를 지질학적인 연대와 진화론으로 비판하는 것에 대하여 – 창조를 부인하는 것은 과학의 원리와 법칙을 부인하는 것임 1) 시간과 날의 개념의 차이 – 창조 이전 혼돈과 공허와 빛이 없는 우주에서 하나님께서 질서와 조화롭게 하시면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심 – 태초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하루의 개념이 오늘의 시간 개념과 다름. 공간적 변화의 상태에서 시간이 결정 됨. * 진화론은 생명의 기원을 모름/ 다른 위성에서도 진화가 진행? 2) 하나님의 창조 당시 모든 창조물이 사람의 생각처럼 모든 만물이 이제 갓 태어난 우주처럼 생각해서는 안 됨 – 산과 바다와 모든 자연을 만드실 때 완전하게 조화롭게 만드셨다는 것은 모든 자연 세계가 완전한 상태로 창조되었음을 말함 – 창조 당시 세포와 구조와 조화로움이 오늘의 과학적인 면에서 볼 때 수 억 수 천 년의 상태의 구조를 이루고 있었을 것임 – 모든 시간대(연대)의 자연이 창조됨 – 사람 역시 갓난아이로 태어난 것이 아니고 사람으로 장성한(온전한) 사람으로 창조되었음. *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대를 측정하는 일에 거부감을 갖지 말라. 3) 오늘의 과학에서 우주 생성 연대를 수 십 억 년 전으로 측정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창조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해서는 안 됨 * 연대 측정에 많은 변수가 있음 4) 과학은 우리에게 나타난 현상을 연구하는 것이며 현상과 사실을 기반으로 자연과 우주의 원리와 법칙을 연구하여 이를 통해 자연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이용하여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는 복을 누리는 방편으로 주셔서 유익하게 사용하게 하심. 5) 과학을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를 비판하는 것은 참으로 무지하고 어리석은 일이며 특히 진화론이란 증명된 과학이 아닌 가설을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를 비판한다는 것은 일부 교만한 무신론자 과학자들의 어리석음과 무지를 드러내는 일임
2.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전능성과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것을 믿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시작됨 1) 하나님의 온 우주 만물의 창조와 운행 섭리와 전능하심을 믿는 것이 믿음임 2) 영원 전부터 계시고 지금도 살아계시고 영원토록 계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 3) 특히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것/ 죽으시고 부활하신 일/ 승천하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는 것/ 세상을 주관하시고/ 장차 온 세상을 심판하시고 멸하시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시고 모든 피조물들을 새롭게 창조하시는 것과/ 우리의 몸의 부활과 영생을 얻는 것과/ 죄와 불행(저주)과 병과 노쇠 죽음이 없어지는 것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를 믿지 못하면 믿을 수 없는 일임 4) 이런 것들은 하나님의 창조하심보다 더 믿을 수 없는 일인데 잘못된 과학적 이론은 참으로 복음의 모든 것 하나님의 구원의 모든 것을 부인하는 것이 됨.
3. 과학이 무엇인가? 과학의 범주와 한계, 보이지 않은 세계에 대한 과학적 이론들을 보라. - 과학이 하나님과 창조를 부인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에 빠지는 것임 – 과학이란 무신론자에게 하나님과 창조를 부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믿는 자에게는 과학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또 하나의 선물로 생각하고 믿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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